본문 바로가기
My Life

집밥에 어울리는 전통 장, 선주유황삼채 진사댁 보리고추장

by healingmau 2025. 9. 3.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힐링아무입니다 :)


오늘은 선주유황삼채에서 보내주신

진사댁 보리 옛날고추장

소개하려고 해요.

 

집밥에 어울리는 전통 장,

선주유황삼채 진사댁 보리고추장


보리로 담근 고추장은 흔히 보던

쌀 고추장과는 달랐어요.

 

구수하면서도 은근히 단맛이 돌고,

매운맛은 자극적이지 않죠.

한 숟가락만 먹어도 깊은 맛이 남아

오래도록 입안에 퍼집니다.

 

보리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보리고추장은 고추 특유의

매운맛과 함께 은근한 구수함이 더해져

밥에 올려 먹기에도 딱이더라구요.

 

제가 잘하는 요리 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봤어요.

 

1.

떡과 어묵, 대파를 넣고,

보리고추장으로 앙념을 풀고

살짝 볶아줘요.

 

2.

고추장과 물을 조금 더 붓고

저어주며 졸입니다.

 

단맛을 내기 위해서

요리당을 조금 첨가하구요.

따로 고춧가루는 넣지 않아도

깊은맛이 나더라고요.

 

엄마가 해준 떡볶이가 맛있다며

잘 먹어주는 아드님!!

할때는 귀찮지만 이럴때 행복하죠^^

 

선주유황삼채 

보리고추장은

활용할 곳이 많아요.


찌개에 한 숟가락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비빔밥에 넣으면 감칠맛이 나죠.

나물무침에 버무리거나

불고기 양념으로 써도 잘 어울려요.

 

보리고추장은 감칠맛 보다는 깊고,

구수한 맛? 그게 포인트인거 같아요.

옛날 집밥 같은 따뜻한 기분이 느껴져요.

 

고추장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 있는데요.

캡사이신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원재료에 대한 설명)


또한 보리 속 베타글루칸은 콜레스테롤 조절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원재료에 대한 설명)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근한 

덕분에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선주유황삼채에서는 이 고추장 외에도

대마씨오일, 대마가루, 대마커피, 샴푸,

린스 등 여러 가지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선물 구성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전국 어디서든 택배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010-2480-4597

031-959-4597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율곡로857번길

대마전문매장

 

댓글